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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자연치유건강학회]

심원자연치유건강학회
간을다스리는 음식과 단방 채덕원

간을다스리는 음식

간질환은 자각증상이 없기 때문에 간을 ‘침묵의 장기’라 부른다.
간에는 신경세포가 없어서 70% 이상 손상되어도 통증을 느끼지 못한다.
간의 조직에 지방이 끼면 지방간이 되고, 시간이 경과하면서 간에 염증세포가 증가하는 간염의 상태가 된다.
간염은 간경화로 진행될 수 있으며, 간경화는 간암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간암은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대부분 자신이 암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간은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장기 중의 하나이다.
간은 우리 몸에서 화학공장의 역할을 함으로써 영양소를 분해하기도 하고, 합성하기도 한다.
간은 우리 몸에서 영양소를 보관하는 창고 역할을 하는 장기이다.
간에서 탄수화물은 포도당이나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며, 간에서 지방은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 인지질로 전환되며,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온 몸으로 운반된다.
간은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을 생산하여, 지방의 소화와 흡수를 돕는다.
간은 여러 가지 물질들이 외부로 배출되는 통로의 역할을 하며, 간에서는 약 500여종의 물질을 분해하며, 농약, 알코올, 니코틴, 식품첨가물 등의 각종 독성물질을 해독한다.
간은 술과 담배에 굉장히 민감하다.

◆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토마토
토마토는 세계적으로도 알아주는 건강식품인은 널리 알려져 있다.
토마토는 비타민 C,B,A가 모두 풍부하여 간세포 재생에 큰 도움을 주며 토마토의 라이코펜성분은 암과 동맥경화, 당뇨와 고혈압등에 성인병 예방을 돕는다고 한다.

마늘,
알리신을 가득 가진 마늘은 알리신의 항균과 살균작용으로 인해 면역력을 크게 높여주며 마늘의 비타민B1은 만성피로를 풀어주는것에도 큰도움을 줄수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부추
비타민 C, B2, B1, A 비타민E와 철분 그리고 칼슘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간은 튼튼하게 만드는데 큰역활을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히 해주고 간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청국장
음주와 흡연으로 기능이 저하된 간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진 청국장은 간과 간건강에 좋은 칼륨과 인,마그네슘같은 무기질 성분이 풍부하여 피로 회복과 독소해독에 아주 좋다.

◆ 간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방

다슬기
다슬기는 미간에서 단방으로 널리 사용해 온 단방약이다.
다슬기는 간의 열을 내리고, 이뇨작용을 하며, 술독을 치료하며, 간담계통의 제반 병증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슬기는 ‘민물에 사는 웅담’이라고 표현할 만큼 간의 열과 눈의 충혈, 통증을 다스리고, 위통과 소화 불량을 치료하며, 열독과 갈증을 풀어주는 효능이 있다. 다슬기를 약으로 쓸 때에는 살과 삶은 물은 물론 껍질도 함께 활용해야 한다. 다슬기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타우린이 풍부하다.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의 함량을 낮춰주고, 간장의 해독 기능이 있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타우린은 신경과 뇌의 발달에 중요하며, 혈압을 정상 상태로 유지하는 작용이 있다.
1,2급수에 사는 민물다슬기보다 좋은 간장치료제는 이 지구상에는 없다고 한다.
간암에 다슬기(네다섯 바께스분량)를 장복하면 완치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간경화,지방간,간염 등에도 민물다슬기가 명약이라고 한다.

구기자
맛이 달고 독성이 없어 약방의 감초처럼 한방에서 약재로 널리 쓰인다.
구기자 잎은 구기엽이라고 하여 어린 잎을 따서 차로 끓여 마시고, 뿌리도 지골피라고 하여 약으로 쓴다.
구기자에는 지방간, 간경화 등 간기능을 보호하는 물질인 베타인이 들어 있는데, 베타인은 구기자 열매뿐만 아니라 구기자 잎과 뿌리에도 들어 있다.
구기자에는 항암 및 항산화 효과가 있는 탄닌도 들어 있다.
구기자는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좋다.
또한 리놀렌산, 베아산틴이 혈관벽을 강화시켜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다.

결명자
열을 식혀주고, 간과 눈을 이롭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을 제거해주고, 간의 기운을 북돋워주며, 간의 독열을 제거하는 효능이 있다. 결명자는 서늘하기 때문에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
결명자는 눈에 좋다고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다. 간의 열로 인해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눈에 열감이 있는 사람, 눈이 쉽게 피곤해지는 사람에게 좋다.

민들레
해열작용과 해독작용, 소염작용이 있어 음식의 독을 해독하고 체기를 풀며 열독을 없애는 약재로 쓰인다. 민들레는 위나 간을 보호하고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데에 좋다. 민들레는 비타민 A와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또한 혈압을 낮추어주는 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에 좋다.
민들레에 들어 있는 리롤산과 콜린 성분은 고혈압, 심장병, 간질환 등의 성인병에 효과가 있다.
민들레는 항암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버섯
예로부터 간, 폐, 장의 질환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로마인들은 버섯을 가리켜 ‘신이 내린 음식’이라고 했으며, 중국에서는 버섯을 ‘불로장생의 명약’으로 여겼다. 버섯은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가 풍부하다.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는 독성물질을 흡착하여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B2는 간에서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보조효소의 역할을 함으로써 간의 부담을 덜어준다.

헛개나무
예로부터 '본초강목'과 '당본초'에는 술독을 푸는데 효험이 있다라는 기록과 함께 지금까지 주취, 주독, 많이 쓰여 왔다.
간에 좋은 한약재로 은은한 향이 있고 열매는 맛이 달아 나무에서 나는 꿀이라는 뜻의
목밀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술이 물처럼 되버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술해독작용이 뛰어난 헛개나무 이다.
헛개나무 열매에는 알카로이드와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체내 알콜대사 및 알콜농도를 낮춰주어 숙취해소에 탁월하다고 한다.
헛개나무는 또 장운동이 활발해져 숙변제거와 변비개선에도 효과가 있고, 이뇨작용과 갈증해소에 탁월한 효능이 있고, 체내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해 주며 부기를 빼 주는 효과도 있다.
피로회복, 지방간, 간염, 간경화, 숙취해소, 이뇨작용, 황달증, 소화불량

벌나무, 산청목 산겨릅나무는 간 질환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산겨릅나무 추출물이 간세포 손상을 억제하여 간을 보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산겨릅나무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도 함유하고 있다.
항산화 물질은 몸 안의 활성산소를 없애 세포 손상을 막고 암이나 동맥경화, 노화 등을 예방하는 물질이다.
산겨릅나무 추출물이 알코올 섭취로 증가한 활성산소를 감소시켜 간세포 손상을 억제한다는 연구도 있다.

◆ 간질환이 있다면 물을 많이 마시고, 기름에 튀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가공식품은 흰밀가루나 흰쌀로 만든 것들이 많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식품에 들어 있는 전분은 쉽게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전환되고, 많이 섭취하면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되어 간에 저장되기 때문이다.

현미, 보리, 잡곡, 콩 등으로 지은 밥을 먹고 채소와 과일, 해조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이 결핍되지 않도록 육류나 생선을 적절히 곁들인다.
간질환은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발현되므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가벼운 등산이나 빨리 걷기나 조깅 등의 운동을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조회 : 21
작성 : 2018년 07월 01일 07: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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