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비밀번호 찾기

 

침구치료는 그 역사의 유구성과 더불어 발전해왔기 때문에 치료방법과 질환의 범위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해왔다고 말할 수 있겠다.

최근에는 전류, 전파, 음파, 광선 등을 침구에 병용하여 그 효과성을 높이고자하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사용하는 기기의 종류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럼으로 침구에 대한 정의는 시대에 따라 변화되어 왔다고 말할 수 있겠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정의를 내린다면 다음과 같다.

 

침치료라고 하는 것은 경혈, 기혈, 그 외의 치료점 또는 조합, 경락과 그 외의 계통을 대상부위로 하여 거기에 기계적, 전기적, 광선적 자극을 주어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행하는 기술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근년 급격히 발달한 서양의학은 급성질환, 미생물에 의한 감염, 등에는 치료의 성과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만성질환에 대해서는 적절한 수단을 찾지못하고 오히려 수천년의 역사를 기초로하는 동양의학에 의존하는 경향이 많아지고 있다.

공리주의와 실리주의에 의해 발전되어온 동양의학은 어디까지나 치료에 중점을 두어 발전해왔으므로 임상병리학 중심의 현대의학보다는 치료에 관한한 훨씬 앞질러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침구의학의 원전인 "내경"에는 동통성질환에 대한 기록이 많다. 이는 통증에 대한 치료에 많은 비중을 두고 침구의학이 발전되어 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대의학은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는 여러질병에 대해 거의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침구치료는 동양의학의 물리요법의 하나로 자극을 외부로부터 가할뿐 약물을 투여하지 않기 때문에 치료방법에 있어 커다란 실수를 하지 않는 한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침구치료는 현대의학의 거대한 도구에 대한 절대적 의존에 비해 침과 뜸 등 지극히 간단한 용구와 재료만 있으면 가능하며 그 기능성과 간이성에 있어서는 현대의학이 도저히 따르지 못한다.